장작가의 엔터뉴스
2023. 12. 1.
‘61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3000만원만 인정…형수는 "난 전업주부" 부인
https://naver.me/5c2VEUQi '61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3000만원만 인정…형수는 "난 전업주부" 부인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형수는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 심리로 열린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 n.news.naver.com *서울경제 김경훈 기자 작성 뉴스 기사 발췌 박씨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형수 이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박씨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