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의 일상뉴스
2023. 12. 11.
"조두순, 겨우 징역 12년?" 국민 '부글'…피해자는 결국 집 떠났다[뉴스속오늘]
https://naver.me/xNmQItwT "조두순, 겨우 징역 12년?" 국민 '부글'…피해자는 결국 집 떠났다[뉴스속오늘]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이 교회 다니니?" 2008년 12월11일 오전. 조두순(당시 56세)이 등교 중이던 A양(당시 만 8세)에게 물었다. A양이 "아니요"라고 답하n.news.naver.com*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작성뉴스 기사 발췌 2008년 12월11일 오전. 조두순(당시 56세)이 등교 중이던 A양(당시 만 8세)에게 물었다. A양이 "아니요"라고 답하자 조두순은 "이 교회에 다녀야 한다"며 A양의 입을 틀어막고 안은 뒤 교회 건물 안 화장실로 들어갔다. 조두순은 A양을 기절시켜 성폭행을 저지른 뒤 그대로 화장실을 빠져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