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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토트넘 결단 내렸다, '6000만 파운드 스타' 내년 1월 매각→센터백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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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토트넘 결단 내렸다, '6000만 파운드 스타' 내년 1월 매각→센터백 영입 고려

사진=AP 연합뉴스사진=영국 언론 팀토크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결단을 내렸다. 센터백 영입을 위해 히샬리송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n.news.naver.com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작성


뉴스 기사 발췌



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새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히샬리송을 향한 거액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히샬리송은 그동안 토트넘에서 특별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 시즌엔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밀렸다. 그가 뛸 때도 대부분은 그들이 기회를 잡았다. 히샬리송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뒤 더 많은 역할을 받았다. 그러나 부진했다. 히샬리송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소속 팀에서 거액의 제안을 받는다면 매각할 준비가 돼 있다. 그 돈은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미키 판 더 펜의 부상 이탈로 센터백 라인을 채워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현재 벤 고드프리(에버턴), 일리아 자바르니(본머스)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3줄 요약:
영국 언론 '팀토크'는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매각하여 새 센터백 영입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소속 팀으로부터 큰 제안을 받으면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센터백 라인을 보강하기 위해 벤 고드프리와 일리아 자바르니 등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3줄 평: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매각을 고려해 새로운 센터백 영입 자금을 마련하고, 라인업 보강을 위해 고드프리와 자바르니를 노려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으로 인한 역할 부족으로 히샬리송의 떠남이 예상되며, 이는 팀의 전략적인 우선순위를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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