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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희웅 기자 작성
뉴스 기사 발췌
현재 UFC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파이터는 7명. 아직 랭킹에 든 선수는 없다. 지난 8월 페더급(65.8㎏) 랭킹 8위였던 정찬성이 은퇴한 후 UFC에 한국인 랭커가 사라졌다.
15위권 진입을 앞두고 번번이 막히는 분위기다. 밴텀급(61.2㎏) 파이터 강경호도 지난달 랭킹 진입의 교두보로 여겨졌던 존 카스타녜다(미국)와 경기에서 판정패하며 돌아가게 됐다.
과거 김동현과 정찬성이 각각 웰터급(77㎏)과 페더급 최고 순위 6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함서희가 여성 스트로급(52.2㎏) 14위, 김지연이 여성 플라이급 15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이때보다 옥타곤에서 활약하는 국내 파이터는 늘고 있지만, 랭킹 진입은 어려운 도전이 된 형세다.
3줄 요약:
현재 UFC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파이터는 7명으로, 이전에 랭킹에 있던 정찬성이 은퇴한 후 한국인 랭커가 없는 상황이다. 최근 밴텀급 파이터 강경호도 랭킹 진입을 놓고 패배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줄 평:
한국인 UFC 파이터는 증가하고 있지만, 랭킹 진입은 예전과는 달리 번거로운 도전으로 보이며, 정찬성의 은퇴로 한국인 랭커가 사라진 상황에서 밴텀급 파이터들의 랭킹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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