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의 일상뉴스
2024. 1. 5.
"음악 소리 좀 줄여"..격분해 80대 모친 상해 입힌 50대 아들
https://naver.me/5v4XczUI "음악 소리 좀 줄여"..격분해 80대 모친 상해 입힌 50대 아들술에 취해 음악을 듣던 중 자신의 노모가 음악 소리를 줄이라고 하자 격분,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황재호)은 존속폭행치상, 재n.news.naver.com*뉴시스 김도현 기자 작성뉴스 기사 발췌 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황재호)은 존속폭행치상,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A(5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6일 대전 서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스피커를 이용해 음악을 틀어 놓던 중 자신의 모친인 B(81)씨가 음악 소리를 줄이라고 하자 격분, 선풍기를 집어던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