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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조선 이우주 기자 작성
뉴스 기사 발췌
유승준은 15일 "사진 한 장 새롭게 찍을만한 여유도 없이 무척 바빴다. 첫째 대학 준비하느라"라며 "제 아내에 비하면 저는 뭐 도와주는 것도 그렇게 많이 없는데… 마음만 분주한 어떤 그런…나이를 이렇게 또 한 살 먹는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저를 기억하듯이 저도 여러분을 기억합니다♥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군 입대를 앞둔 지난 2002년 해외 공연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출국한 후 미국 시민권을 획득,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며 병역을 기피했다. 이에 유승준은 법무부로부터 입국금지 처분을 받았다.
3줄 요약:
유승준은 첫째의 대학 준비로 바쁜 생활을 보내며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언급했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힘차게 앞으로를 기약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그의 군 입대를 위해 해외로 떠난 후 병역기피로 인해 국적을 포기한 과거 사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3줄평:
유승준의 솔직한 발언은 그의 변화와 앞으로의 다짐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따뜻함을 전달한다. 과거의 사건에 대한 언급도 있었지만, 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팬들에게 큰 지지와 응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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