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가의 일상뉴스
2023. 12. 18.
옆집女 빤히 보며 바지 지퍼 연 목사…"여자가 피해야지" 아내는 '피해자 탓'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75540?sid=102 옆집女 빤히 보며 바지 지퍼 연 목사…"여자가 피해야지" 아내는 '피해자 탓'충청남도 시골 마을의 한 목사가 이웃집 여성을 빤히 보며 수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목사 아내는 피해자에게 “네가 고개를 돌렸어야지”라며 되레 적반하장 태도를 n.news.naver.com*서울경제 최성규 기자 작성뉴스 기사 발췌 충청남도 시골 마을의 한 목사가 이웃집 여성을 빤히 보며 수차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목사 아내는 피해자에게 “네가 고개를 돌렸어야지”라며 되레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에 따르면 여성 A씨의 남편은 해외 출장이 잦아 주로 혼자 지..